'종신직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12 80정년과 종신고용, 은퇴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나미나라공화국 (2) by 남이섬지기
  2. 2010/01/05 2010 Nami Island with New Year's lifetime employee!! by ㅇ ㅏ톰
  3. 2010/01/04 2010 종신직원과 함께 하는 남이섬 새해 풍경 by 남이섬지기


안녕하세요.
남이섬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_^

사오정, 88만원 세대, 이태백...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으로 등장한 달갑잖은 신조어죠.
한창 일할 나이의 패기있는 젊은이는 갈 곳이 없고
경륜있는 관리자는 나이가 많다고 떨려나갑니다.

2010 경인년은
백호랑이해로 희망과 기대가 남다른 해이기도 하지만
712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붐세대의 퇴직이 시작되는 원년이 됩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후
1955년도부터 1963년도에 태어난 베이비붐세대가
정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은퇴하게 되면서
정부 및 연금보험공단, 기업 등은 비상아닌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회적으로 막대한 은퇴비용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거니와
고령화사회를 맞아 라이프사이클이 길어진만큼
은퇴 이후에도 은퇴 이전과 다르지 않은
건강과 생활방식,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에서는
<종신직원> 이라는 고용안정제도를 도입하여
1차 정년은 55세이지만
부지런하고 정직한 직원을 대상으로 80세까지 정년을 늘려 종신직원을 선정,
직원들의 삶터와 일터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로 조구형 선장님(75)이 선정되어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의 명예종신직원은 이제 6 분으로 늘어났습니다.



조경을 담당해오신 김동제님(77, 남, 윗줄왼쪽끝), 장기성님(75, 남, 윗줄오른쪽끝)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장재동님(73, 여, 윗줄가운데), 신현분님(67, 여, 아랫줄왼쪽끝)
발물레 장인 석성계 요장님(76, 남, 아랫줄가운데)
롱칭샤호의 조구형 선장님(75, 남,아랫줄오른쪽끝) 등

나미나라공화국의 최고 어른이자 지킴이로서
지금처럼 건강한 열정과 끈기의 산증인이신 모습으로
남이섬을 계속 빛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이섬 명예종신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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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인상을 찌푸리며) 그렇다면 이년이 걸릴 것입니다.PM : 프로그래머를 백명 투입한다면 어떻겠소?프로그래머 :

  2. (가볍게 한숨을 쉬며) 그 경우에는 시스템이 결코 완성되지


Hello~it's Angie!

It is already 6th January, 2010.
Have you refreshed your energy?
Do you think you had a good start of 2010? I hope you did:)

Last Saturday in Nami Island,
Nami families gathered all together and had the New Year greetings^^

Nami families (without these people, nothing would be possible! *.*) greet each other
beginning with the New Year's address by the president of Nami Island, Mr. Kang, Woo Hyon.

The group of Fusion National Music 'KATA' also showed the most joyful and powerful
performance to us. It cheered up all so much.

We visited a grave of Mr. Minn Byong-do, the founder of Nami Island as well.

Moreover, Mr. Joe Gu-hyung(75) was selected as a lifetime employee.

      On White Nami Island, Nami families wore Nami jackets. Guess who is who! hahaha  


      2010 Nami Island New Year Greetings at Magic Hall.

                     Mr. Joe Gu-hyung is selected as a member of lifetime employees.

KATA's Performance  





      We visited Mr. Minn Byong-do at Nami Cheongyeongwon Garden.



The captain Mr. Joe Gu-hyung(75) works
for Nami Island for 33 years.

Since 1978 he has been in charge of Nami shipping services.

He is one of eyewitnesses who always has been in Nami Island and undergone every moments of Nami industries developing.

He and his family also have a particular relationship with Nami Island.

His son Mr. Joe Sung-choon from Nami Hotel is about to get married with Ms. Park Mi-sun from Nami Hotel as well.






Nami Island's Lifetime Employee System is only applied for Nami employees who works hard and are honest and employees who still have a passion to continue their work; even though people are getting old, some of them still want to continue to work. For these employees, the system of 'Retire at 80' guarantees them a life-long employment.

The lifetime employees will be given chances to decide whether she/he would like to work till 80s or not.(By the way, they are able to quit the work anytime they want.) If they decides to work, they would earn 800,000 Won a month after they reached at the age of 80s.


                      Mr.Joe always work hard sincerely.

     Mr. Joe sails the Long Qing Xia!! 

Congratulations to Mr. Joe Gu-hyung to be the 6th member of lifetime employees and thank him for all his hard works and great devotion for brighter future of Nami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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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이섬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_^


새해 첫 단추
잘 끼우고 계신가요?

지난 1월 2일 토요일
저희 남이섬과 남이섬을 만들어가는 직원들도
서로 모여 새해인사를 나눴습니다.

강우현 대표이사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10 남이섬을 이끌어나갈 직원들과 안부를 묻고
퓨전국악그룹 KATA의 흥겨운 공연도 즐기고
남이섬 설립자이신 수재 민병도 선생님께도 인사를 드렸답니다.

또한 새해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남이섬 올해의 종신직원으로 조구형 선장님(75)께서 선정되셨습니다.

새하얀 남이섬, 2010을 열어갈 남이섬 직원들

2010 남이섬 신년하례식이 매직홀에서 열렸어요

조구형 선장님께서 올해의 종신직원으로 위촉장을 받으셨습니다

KATA의 비나리공연도 듣고요

"비나리" 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축원덕담을 나누는 무가(巫歌)를 말해요

천경원에 계시는 민병도 선생님께 인사도 드렸습니다


33년 간 남이섬을 지키온 조구형 선장님(75)

조구형 선장님은 1978년부터 남이섬 선박운항을 담당해오신, 남이섬의 산증인이세요.

또한 아드님이신 호텔의 조성춘 팀장을 비롯, 결혼을 앞두고 있는 호텔 박선미 직원까지 온 가족이 남이섬과 각별한 연을 맺고 있습니다.

남이섬 종신직원 제도는, 부지런하고 정직한 직원에게 평생고용을 약속하는 남이섬의 사업철학이 담긴 제도입니다.

앞으로 정년인 80세까지 본인이 희망하면 근무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사망시까지 매달 8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게 됩니다.

6번째 종신직원으로 선정되신 선장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언제나 굳건하신 조구형 선장님의 근무모습

남이섬 종신직원 조구형 선장님께서 운행하시는 롱칭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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