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애의 나무와 퀼트전] 2009.12.9 - 2010.1.31 / 나미나라 남이화랑
안녕하세요.
남이섬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따뜻한 겨울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전시 소식을 전할까 해요.
동영애의 나무와퀼트展
[기간] 2009. 12. 9 - 2010. 1. 31
[장소] 나미나라공화국 내 남이화랑
핸드메이드.
정성어린 마음과 야무진 손끝이 없다면 결코 완성되지 않는 단어.
나무조각에 꼬물거리는 퀼트 애벌레
화사한 분홍 조각보 꽃잎
물고기 모빌과
와당문양 태피스트리(벽 가리개) 등
한땀한땀 바늘이 움직일 때마다
마음이 박히고 시간이 내려 앉습니다.
고르고 골라 잘 말린
감나무, 배나무, 참죽나무, 춘양목, 참나무들과
곱디고운 천연 염색 옷을 입은 우리 광목은
선생님의 손끝에서
소재의 질감은 살아나고 색감이 어우러져
조화롭고 질박하게 살아납니다.
나미나라공화국 남이화랑에서 마련하는
동영애 선생님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 동영애 선생님과 작품을 더 알고 싶다면 →
심재록 가구공방입니다 http://blog.naver.com/simjaerok
심재록 선생님과 동영애 선생님은 부부지간입니다.
비록 심재록 선생님은 타계하셨지만
가구공방은 지금도 그 색깔을 잃지않고 선생님의 맥을 잇고 있습니다.
동영애 선생님께선
지난 3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염색과 수예 뿐만 아니라
우리에겐 다소 생소했던 퀼트 분야에 심취하시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오늘이 좋은 남이섬으로 놀러가기 www.nami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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