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Nami Story 숨은이야기찾기/자연 Nature'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6/02 남이섬 모내기 하던 날 : 삼척동자오대쌀, 남이섬에서 자라요. by 남이섬지기
  2. 2010/01/14 한겨울 남이섬여행길에서 만난 동물친구들 (1) by 남이섬지기
  3. 2010/01/04 겨울 남이섬 - 2010 눈내리는 남이섬 풍경 (1) by 남이섬지기
  4. 2009/12/28 나미나라 마스코트, 캐나다산 타조 by 남이섬지기
  5. 2009/12/24 남이섬의 상징, 메타세콰이어 길 (2) by 남이섬지기


안녕하세요.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동물들이 함께 조화로운 남이섬에서는
농약과 비료를 주지 않아도 저혼자 저절로 잘 자라는
남이섬쌀을 수확한답니다.

작년 2009년에는
남이섬 동쪽 호텔 뒷편의 논에서 기른
유기농 햅쌀을 무려 4가마나 거뒀어요~!
남이섬 직원들은 그 쌀로
냠냠 맛있는 밥도 지어먹고
뻥이요 크게 터지는 뻥튀기도 만들어먹었답니다.

남이섬에서 수확한 유기농 햅쌀 : 나미나라공화국 국가브랜드전 상품전시사진


2010 올해는 특별히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동자오대쌀>을 남이섬에서 재배합니다.
<삼척동자오대쌀>은 삼척동자도 다 알만큼
맛있고 몸에 좋은 우리쌀이래요.

지난 5월 18~19일, 남이섬에서는
삼척 명인 핵심리더육성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나미나라공화국 강우현 대표의 제안으로
삼척시의 어린 모 57상자가 남이섬으로 전달된 것이랍니다.

관련기사보기
삼척동자 오대쌀, 춘천 남이섬에서 재배
삼척쌀, 남이섬에서 재배한다

볕 좋은 31일
남이섬 직원들이 손수 삼척동자오대쌀의 모내기를 했지요.
이제 질좋은 품종의 <삼척동자오대쌀>이
 깨끗한 남이섬의 동쪽 논에서 자랄 거에요.

올 가을
삼척시의 마음과 남이섬이 정성으로 길러지는 <삼척동자오대쌀>이
넉넉하고 풍성하게 영글길 기대해봅니다.

타작마당에서 나미언니와 함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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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이섬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_^


카메라에 담긴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여행풍경
겨울을 보내는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 난 남이섬 청설모야~!

카메라에 소리까지 담긴다면, 고요한 아름다움이 표현될까요?

널 사랑해, 수줍은 하트

남이섬호텔 정관루 표석, 눈길따라 걷고 싶네요.

연못가 남이섬 거위 커플


거위야~ 흰 눈에 발시렵진 않니?


코끝이 오똑, 귀끝은 뾰족~! 옆태가 남다른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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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년이 걸릴 것입니다.
    PM


안녕하세요.
남이섬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_^

2010 경인년 호랑이해
사람들의 소망만큼이나 많고 많은
흰 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있습니다.

눈내리는 남이섬의 겨울 풍경
차분하고 깨끗한
새해 첫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2010 한 해의 첫 발, 힘차게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하는
2010 남이섬의 발걸음도 기대해주세요.


설국, 남이섬, 나미나라공화국

하얀 눈쌓인 남이섬 선착장, 빨강 국가브랜드전시조형물과 대비를 이뤘어요.

남이섬 LONG QING XIA 호

눈내리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 남이섬 풍경

남이도담삼봉, 겨울나라 남이섬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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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년이 걸릴 것입니다.
    PM


남이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인공
캐나다산 타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이름]
남이섬 타조 타미, 타라, 타타

[종류]
어린이 타조와 어른 타조 2마리 (2009. 12월 기준)

[취미]
남이화랑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두드려보기 ㅋ
여름철, 물만 보면 쪼그려 앉아 몸 담그기
어린이용 과자 나눠 먹기
남이섬 구석구석 산책하기

[소개하는 말]
나미나라에 입국하게 되면
섬을 배회하는 남이섬 깡타(타조)를 만나게 됩니다.
길거리를 맘대로 돌아다니는 타조라니,
어쩐지 겁도 나고
마냥 신기해서 만져보고 싶을 거에요.

일반적으로 타조는
자기보다 키가 낮은 동물의 머리는
부리로 찧고 공격하는 성향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남이섬 깡타(타조)는
어릴 때부터 남이섬에서 자유롭게 길러지기 때문에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답니다.

그 덕분에 깡타는
원하는 대로 걷고 쉬면서
나미나라를 찾는 여러분들과 편안하게 사진도 찍을 줄 아는
최고의 마스코트가 되었지요.

앞으로 나미나라에서 깡타를 만나게 되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반가운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부탁의 말씀]

타조는 앞발차기 선수랍니다.
예쁘다고 앞으로 바짝 다가서거나 먹이를 주지 마세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놀라게 하셔도 옳지 않아요. ㅜ_ㅜ
너무 다가서거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신다면
남이섬 타조는 절대로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효~ ^.^



 

[나미나라국가브랜드 01 타조]

2001년의 겨울은 유난히 따스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 밤새 얼었던 땅은 한낮이면 녹아서 길은 언제나 질척거렸다. 요리조리 마른 땅을 찾아 다니는 손님들에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주변에 볼거리가 있거나 깨끗한 것도 아니었다. 당시만 해도 유원지 시설과 비수기라 닫아놓은 흉물스런 낡은 집들로 인해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 나온 아이디어가 타조였다. 12월 말 쯤 한 출판사로부터 타조 아홉마리를 기증받아 풀어 놓았다. 키가 2미터를 넘는 타조들이 잔디밭을 가르며 달리고 길거리에서 어슬렁거리는 모습에 손님들은 마냥 신기해 했다.

타조의 얼굴에 포커스를 맞추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타조의 키가 워낙 크다 보니 배경에는 앙상한 잔가지들 사이로 파랗게 비추이는 하늘 뿐, 지저분한 풍경은 사진에 나올 리 없었다.

‘남이섬이 정말 아름답다아~.
손님들은 감탄하며 신발이 젖는 것도 잊은 채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

그래서 타조는 남이섬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아프키카 동물이 어떻게 겨울을 나지?
손님들은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처음 들여온 타조는 영하
40도에서도 견딘다는 캐나다산 타조였다.

이후 남이섬에서는 아예 동물원을 없애고 모두 방사해 버렸다. 섬 안에는 사습이 뛰어놀고 오리와 기러기들이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되기 시작했다. 잣을 따먹는다고 해서 발견되면 쫓아내기만 하던 청설모도 살맛이 났다. 토끼도 풀어놓고 다람쥐며 공작까지 함께 어울리게 되었다.

잡초는 화로로, 쓰레기는 쓸 애기로, 경치는 운치로, 유원지는 관광지로, 소음은 리듬으로 바꾸자는 남이섬 개혁의 바람을 가장 먼저 몰고 온 것은 다름 아닌 타조였다. 남이섬이 미래의 화두로 내걸로 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며 동화같은 세상’도 타조가 추운 겨울을 잘 견뎌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 나미나라공화국 국가브랜드전 안내서 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English Ver.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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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이섬지기 나미언니입니다.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임을 여실히 증명하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메타세콰이어 길을 배경으로 한 컷 찍는 거죠. ^_^ V



메타세콰이어길, 나미나라

[ 위치 ]
남이섬을 세로로 가로지르는 길

[ 이 곳에선 ]
한 아름 두팔 벌려 사진찍기
상쾌한 공기 그득 마시기
나무랑 나랑 키 재보기 등등
 ( 질 것이 뻔한 승부닷 ㅋ )




본래 메타세콰이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선 나미나라공화국과 담양군의 가로수길이 정평이 나있습니다.

측백나무과의 나무로 메타세쿼이아속 중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종이다.
수삼나무, 메타세쿼이아라고도 부른다.
중국 쓰촨 성, 허베이 성이 원산지로, 성장이 빨라 가로수로 널리 심는다.
하지만 야생에 존재하고 있는 개체는 5,000그루에 불과하며, 이에 따라 특별보호되고 있다.
                                                                                              -
위키백과 링크


하늘높이 죽 뻗은
남이섬의 메타세콰이어는 겨울연가로 유명세를 탔지만
실은 1965년부터 40여 년 이상 가꾸고 자란 나무들입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메타세쿼이아는
1977년경 서울대학교 농업대학에서 묘목을 가져와서 남이섬에 심었습니다.
키가 빨리 자라고 기품이 우아하며
이국적인 맛과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이 길은
‘겨울연가’ 촬영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손님들의 촬영 명소로 자리하고 있으며
남이섬의 상징나무길이기도 합니다.                    -
남이섬 홈페이지  링크


앞으로도 나미나라는
멸종 위기에 처한 메타세콰이어를 열심히 가꾸고
나미나라 가족 여러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소중한 추억길로 선사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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