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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설 잘 보내셨나요?
나미는 '꼭꼭 숨어라~ 깃털보일라' 남이섬 탐조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탐조 대원 분들이 많이 모여주셨어용:)

우선 서정화 선생님께서 남이섬에 사는 새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서정화 선생님은 EBS '밤에 제국' 등 새와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의 자문가로

새의 아버지로 유명하답니다 ㅎㅎ


남이섬 새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새를 관찰하러 갑니다~

출바알~!

랜드스코프를 설치하고

새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관찰했어요

곤줄박이야~ 올해 나의 운세는 어떻게 되니?


제일 먼저 나타난! 곤줄박이!
곤줄박이는 땅콩을 좋아해 손에 땅콩을 놓고 있으면 와서 물어가곤 한대요!
오늘도 열일 하시는 곤줄박이님><

그래서 옛날에는 사람들의 운세를 뽑아주는 점쟁이 새라고 했대요!

으쨔 으쨔

이 친구들도 열심히 땅콩을 옮기고 있어요~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새들에게 지방이 풍부한 쇠기름과 땅콩은 훌륭한 식사라고 해요

뚜뚱! 어디서 딱딱딱딱 소리가 나서 보니
오색 딱따구리가 날아왔어요~

도심에서 보기 히든 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는 머리에 난 털색깔로 암수를 구별할수 있대요!
머리가 빨간건 수컷! 정말 신기하죠?

눈으로 직접 새를 관찰한다니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이외 동고비, 쇠박새, 박새, 밀화부리, 흰뺨검둥오리, 물닭 등
여러 종의 새를 관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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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이 좋게
보기 힘들다는 '멋쟁이새'도 만났어요~


'멋쟁이새'라는 이름답게 핑크핑크하구 넘나 예쁘게 생겼어요


인도네시아에서 오신 고객님들도 카메라 들고 찰칵찰칵!

이번 체험에 참가 했던 원진 고객님께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다고 직박구리와 함께 찍힌 하트 나무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
(나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정말 재밌었답니다 ❤️)



사실 날아다니는 새를 관찰하기란 쉽지 않아요
움직이는 새를 관찰하려면 산으로 들로 새를 쫒아다녀야지 겨우 한두마리 보는데

남이섬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종의 새를 볼수 있었던 것은
섬이라는 공간에 나무가 많고, 환경보전이 잘되어있어 새들 살기 좋은 서식지기 때문이래요

덕분에 남이섬 안에서 여러 새를 볼수 있었지요~
여름에는 어떤 새를 볼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기대기대)


https://blog.naver.com/namipr/221182583268

남이섬에 어떤 새가 살고, 새들은 무엇을 먹고 있는지 궁금하죠?
남이섬 중앙잣나무길에 오시면 '남이섬 새이야기' 전시를 통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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