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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남이섬 억측의 비방글, 모두 사실 무근

- 최초의 조선어큰사전 펴낸 창립자 일생은 한국관광의 시금석


우리나라 한류의 진앙은 남이섬에서 비롯되었다. 먹고 살기에도 바빠 관광이라는 용어도 생소했던 1966 북한강 상류에 버려진 모래땅에 나무가 심어졌다. 당시 곳에 살았다는 황득수 씨는 홍수가 범람하면 나룻배도 없어 며칠씩 고립되던 곳이었다 회고한다. 이런 남이섬이 국제적 관광지로 각광받게 되기까지는푸른 동산 맑은 강은 우리의 재산, 성심껏 다듬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창립자의 확고한 철학과 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정성이 지속되면서 가능해 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남이섬에 관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억측 기사들과 악의성 내용들이 취재를 거치지 않고 무분별하게 보도됨으로써 발생되는 문제가 심각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남이섬이 친일후손으로써 관광수익금을 탈루하며 해외로 빼돌린다 정체불명의 언론기사들이 떠돌고 있으며 인터넷 상의 블로그와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도 이런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가지 말아야 이라며 대중들을 선동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지만 이는 모두가 사실이 아니다


<‘남이섬은 친일 재산이다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남이섬은 1960년대 초반까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강원도의 황무지였고, 그마저도 비만 오면 반쯤 물에 잠기곤 하던 버려진 싸구려 땅이었지만 민병도 선생이국민들의 문화쉼터가 필요한 날이 이라는 소신으로 매입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어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민병도 선생은 정진숙, 윤석중, 조풍연 등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조선말큰사전' 펴내며(1947 한글날 출간) 식민지배에서 잊혀져 버린 민족의 정기를 되살린 문화인이다. 그는 일제하에서 조선어학회가 어렵게 지켜낸 원고를 보완 정비해 미국 록펠러 재단의 지원까지 이끌어 내며 사전을 편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지정한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이나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친일인명사전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선생의 요절한 부친인 민천식 또한 어떠한 친일명단에도 없다. 설립자 본인은 물론 부친까지 친일과 무관함에도 민족정기 정립에 노력한 과정이 오히려 매도되고 있다.


1966년 당시, 황무지를 개간하는 남이섬 직원들


<‘재산 환수를 피하려 남이섬이 법인으로 전환되었다 가슴 아픈 루머>


남이섬은 1966 조성 시부터 법인으로 운영되어 왔다. 남이섬 대표이사는 전명준(전문경영인)으로 전임 강우현대표에 이어 17년간 전문경영인체제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90년대 이전까지의 산업화 시대에 유일한 청춘 문화로 각광받았던 남이섬이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자연 문화관광지로 주목 받게 과정은 전적으로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정성으로 꾸려온 노력의 산물이었다. 이제 남이섬은 120여개국에서 찾아오는 한국의 살아있는 관광전설이다.  


<‘세금을 탈루시켜 해외에 부동산을 소유한다 소설성 악성 루머>


남이섬 경영진은 이중국적자여서 세금을 푼도 내지 않으며 서울 삼성동 땅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다거나, 미국 산타모니카, 팰러스버디스 등에 거주한다는 소문은 근거 없는 풍문이 얼마만큼 커질 있는지를 보여준다


세무서 자료를 통해 확인해보면남이섬 임직원이나 관계된 어떤 누구도 사례에 해당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남이섬은 지역 내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납부하는 성실한 납세기업이다.


전문경영인 전명준 사장과 임직원 400여명이 일하는 법인 수익금은 거의 대부분 관광 자원으로 재투자되어 매일같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관광객들의 방문후기나 취재과정에서 생생하게 증명되었다. 세금 포탈이니 탈루니 하는 악의성 기사를 보도한 언론과 이를 퍼뜨린 당사자들은 책임지고 사과해야 것이다.


남이섬은 전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의 자존심이 된지 오래여서 한국내 수많은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보아서는 안된다. 최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사태로 관광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남이섬이 국제관광지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할 있도록 성원하는 것이야 말로 위기의 한국관광을 극복하는 방안일 것이다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에르미야티 부장관과 일행들이 남이섬 메타세쿼이아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6. 6.11)



<남이섬의 반세기 역사에서 친일 흔적은 찾을 없었다>


남이섬은 비록 강원도의 작은 관광지이긴 하지만 관광콘텐츠만을 내세워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었다. 오히려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녹색가게, 유니세프와 같은 비영리 사회단체의 정의로운 활동을 10여년 이상 지원해 오고 있으며, 광복회의 독립유공자들과도 역사적 소명을 함께 나누며 후원하고 있다. 지역학교나 문화단체의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외국인노동자의 인권, 미혼모 생활 자립, 인근지역 어르신 복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지속하는 사회적 책무가 두드러진 기업으로 확인하였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대원 총장이 남이섬 전명준사장에게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2017.8.4). 남이섬은 201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어린이친화공원’에 지정되었고 2011년에는 장애인 인권포럼이 수여하는 Easy Plave’로 선정된 바 있다.


눈만 뜨면 급속히 변해 버리는 세상, 2017 광복절을 맞으며 악성루머를 확대 재생산 하는 소모성 주장에서 벗어나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대한민국이 정립되길 바란다. 기업이건 개인이건 오해와 음해성 글들로 인해 선의의 피해를 보는 악순환은 근절되어야 것이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악의적 내용을 무단으로 퍼뜨리는 행위는 이미 법적 조치를 받고 있지만 더욱 강화되어야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 외환위기를 겪으며 부도직전에 처한 남이섬이 2001 이후 문화적 혁신을 주창하며 부단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재활용문화 노력으로 거듭난 곳임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 IMF시절 회사를 지켜내겠다며 20여명의 직원들이 수천만원씩 개인담보 대출을 받아 위기를 극복한 남이섬만한 곳을 어디서 찾을 있을까. 50 년간 오직 정성과 부지런함으로 평생을 바쳐온 임직원들의 수고 댓가로 얻은 한류대표 관광지의 명성을 칭찬하긴 커녕아니면 말고식으로 음해하는 누리꾼과 일부 언론매체 들의무분별한 짜깁기 보도 돌이킬 없는 피해로 나타나고 있어 반드시 바로잡아야 사실이다.





최근 인터넷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악의성 글들과 일부 인터넷 언론에 의한 음해 기사가 나돌고 있습니다. 저희 남이섬은 사실이 아닌 허위 비방 내용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비롯, 민형사 상의 적법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악의성 허위 비방 글들에서 보이는 내용 항목들에 대한 Fact-check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namipr/221070848663



[남이섬 둘러싼 루머와 진실] "친일논란 억울"...400명 직원이 손수 가꾼 세계적 관광지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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