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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연의 경이로움
장인의 정신과 혼이 깃든 예술 세계 속에서 전해오는 아름다움을
별빛, 달빛, 새소리, 물소리 아름다운 남이섬 나미나라호텔 정관루에서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하룻밤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이섬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_^

 남이섬에서도 나미언니가 특별히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호텔 정관루
여행객들도 무척 행복해하는 호텔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인 6성 호텔
나미나라공화국 국립호텔 정관루
지금의 멋스러움을 품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오늘은 시간을 거슬러
정관루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볼까 합니다.


나미나라공화국 2010 겨울 정관루 프론트

안동별궁터에 있던 정관루가 남이섬으로 오면서, 남이섬 호텔은 정관루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낙산사 화재로 불탄 소나무를 구해넣고

홍수에 떠내려온 돌무더기는 담장이 되어

버려지는 중국 고물로 뒷담도 올렸습니다.

1979년에 설립되어 신성일, 엄앵란 그리고 배용준과 최지우가 묵었던 정관루는

2006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6성 호텔이 되었습니다

뾰족한 방갈로 아네모네는

 콘도형 호텔별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강가에 들어앉은 작은 방갈로는


연인들을 위한 투투별장으로 재탄생했지요.

페인트가 칠해진 시골마을 기와집은

잔디가 잘보여 초실, 나무가 잘보여 목실, 강물이 잘 모여 강실이라고 부르는 오막별장이 되고요.

버려졌던 수영장은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얼음을 얼려 조형물을 만들어내는 광장이 됩니다.

뜯어진 벽지에 밋밋한 객실은

방마다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는

세상 단 하나뿐인 갤러리같은 꿈자리가 되었습니다.

길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정관루 프론트가 보입니다

정관루 본관 앞 연못엔 녹음이 우거지고

방 안에서 자연을 품을 수 있는 예술호텔로 들어가면

소박하지만 남다른 정관루 로비를 만날 수 있어요.

구석구석 매만져서 만든 남이섬 호텔 정관루

2010 정관루에서 파란 꿈 많이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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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국립호텔 정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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