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와 기업 메세나
Behind Nami Story 숨은이야기찾기/예술 Art :
2010/01/19 17:36
안녕하세요.
남이섬 블로지기 나미언니입니다. ^_^
2005년 안데르센 탄생을 기념하여 남이섬에서 처음 열린 "세계책나라축제"
남이섬이 후원하고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KBBY )가 주최하는
세계책나라축제는
남이섬의 너른 숲속에서 책을 쌓고 읽고 뒹굴며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잔치에요.
지금까지 4년 동안 매년 열렸고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세계책나라축제는
남이섬이 단순한 유원지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또한 남이섬이 너무나 자랑스러워할만한 큰 상을 두 가지나 안겨주었지요.
한 가지는
국제 안데르센상 공식 스폰서 자격을 얻게 된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2005년 기업메세나 공로상 중소기업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 관련 글 읽기 ] 2009-2019 국제안데르센상 공식 스폰서,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2005년 세계책나라축제를 위해 3억 7300만원을 지원
4월 22일부터 70일 간
30회가 넘는 전시회 및 20회 이상의 공연을 열고
서울국제도서전과 각종 지자체의 책문화축제의 원류를 만들어낸 공로와
전세계 32개국 청소년 230여 명이 5박 6일동안 모여
자기 나라의 춤과 노래를 발표하고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화합의 한 마당이 되었던
세계청소년공연축제에 2억 2700만원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기업메세나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를 먹고 사는,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동화 속 상상나라를 아름답게 가꿔서
그 속에서 즐거운 상상 많이 하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메세나협의회 홈페이지 www.mecenat.or.kr
기업 메세나란?
과거 문화예술가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로마제국의 마에케나스(Gaius Clinius Maecenas)란 정치가의 이름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1967년 미국의 기업예술후원회에서 <메세나>라는 용어를 쓴 뒤로
기업 또는 기업인들이 문화예술분야에 지원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어요.
포스코, SK텔레콤, 금호아시아나, 삼성전자, LG, 다음 등
국내 대기업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가 후원 및 단체를 지원하여
문화공연장 설치, 음악회 초청 등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의욕과 기반을 살려주고
기업은 창의적인 문화를 뿌리내리도록 하는 시스템 및 활동을
기업 메세나라고 부릅니다.
[ 관련기사 읽기 ]
1. [메세나/공로상] 남이섬(주) '문화의 섬'…한류 열풍에 한몫
2. 6회 메세나 대상에 포스코 (공로상 주식회사 남이섬)
3. [메세나/공로상] 강우현 사장 "문화가 회사 키우는 자산"
4. [메세나 현황] 창의성있는 기획 지원 지역문화 향상에 공헌
5. [기업 문화사랑] 후원금 지원서 예술교육까지 활동 폭 넓혀가
과거 문화예술가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로마제국의 마에케나스(Gaius Clinius Maecenas)란 정치가의 이름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1967년 미국의 기업예술후원회에서 <메세나>라는 용어를 쓴 뒤로
기업 또는 기업인들이 문화예술분야에 지원하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어요.
포스코, SK텔레콤, 금호아시아나, 삼성전자, LG, 다음 등
국내 대기업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가 후원 및 단체를 지원하여
문화공연장 설치, 음악회 초청 등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의욕과 기반을 살려주고
기업은 창의적인 문화를 뿌리내리도록 하는 시스템 및 활동을
기업 메세나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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