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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말공연은 클래식과 창작국악, 퍼레이드 등 가족들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첼리스트 '예후다하나니'와 함께하는 첼로페스티벌과 하이든 챔버앙상블의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클래식 명곡이 연주된다. 창작국악은 여행유발밴드 '두들쟁이타래'와 전통연희팀 '놀이꾼들 도담도담'이 흥을 더 돋아준다. 이외에도 예술무대산의 거리퍼레이드 '선녀와나무꾼'과 소리여울국악관현악단, 이예주 재즈 콰르텟의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첼리스트 예후다 하나니와 함께하는 남이섬 첼로페스티벌

- 8월 2일(화), 3일(수)
- 노래박물관 매직홀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가슴을 가장 울려주는…
가장 인간다운 악기
첼로

 

남이섬에서 자연과 첼로의 음색이 하나가 됩니다.
세계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첼리스트들의 솔로와 앙상블을 통해 다양한 중저음의 우아함을 자연 속에서 즐기고,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등의 장르를 뛰어 넘어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 첼로페스티벌 일정
1. 남이섬 첼로 콘서트
8월 2일(화) 오후 1시, 2시 / 8월 3일(수) 오후 2시
2. 예후다 하나니의 마스터 클래스
8월 2일(화) 오후 3시~5시 / 8월 3일(수) 오전 10시~12시
3.성승한의 시네마 콘서트
 8월 2일(화) 오후 7시

 

 

■  첼리스트 예후다 하나니

신시내티 음악대학 첼로교수
시카고심포니,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라디오 심포니 등과 협연
줄리어드 음악원, 인디애나 주립대학,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일본, 이스라엘, 중국에서 마스터클래스
이작 펄먼, 예핌 브론프만, 리온 플라이셔 등 세계적 음악인들과 연주
실내악 시리즈 “Close Encounters with Music” 예술감독

 

 

■  성승한

성승한은 첼리스트뿐만 아니라 TV광고, 영화 그리고 뮤직비디오의 프로듀서이자 감독입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은상 수상작인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을 기획하였고,
2000년에는 ‘10대가 뽑은 올해 최고 의 광고’에 그가 제작한 광고가 두 편이나 등재되었습니다.
– The City College of New York 영화제작 전공 석사
– University of Cincinnati  첼로전공 석사- 뉴욕 카네기홀에서 2회의 독주회, Civic Orchestra of Chicago 첼로수석, KBS 교향악단 수석 등의 활동
– 미국 시카고 Wind잡지와 Chicago Tribune에서 선정한 ‘유망한 젊은 예술인’으로 선정
– 현재 문화체육부 이데일리 문화대상 자문위원이자, 문화콘텐츠연구소 <미래도시의 파라솔> 의 대표로 활동 중

 

 

 

 

 

여행유발밴드 ‘두들쟁이 타래’

- 8월 6일(토), 20일(토) / 오후 1시
- 노래박물관 매직홀

 

 

여행을 유발케하는 밴드! 두들쟁이 타래!

사단법인 두들쟁이 타래는 2002년 창단된 전통예술단체이다.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공연과 교육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0년에는 정규 1집 앨범인 ‘아름다운 여행’ 을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1년에는 ‘여행의 시작’ , 2012년에는 ‘시지프스의 여행’ 을 발표하여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문화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 공연 프로그램
1. 여행의 시작 / 윤송언 작곡/ 2집 수록곡
2. 길을 걷다(해금독주곡) / 윤송언 작곡/ 1집 수록곡
3. 무지개 우산 / 강주리 작곡/ 3집 수록곡
4. 동해가는 길 / 김창환 작곡 / 2집 수록곡
5.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윤송언 작곡/ 2집 수록곡
6. 올레길 / 김창환 작곡/ 1집 수록곡

 

 

* 출연
대금/소금: 이근식, 피리: 박지혜, 해금: 최유정, 가야금: 김민지, 거문고: 고지영, 아쟁: 최소영, 타악: 이필천, 건반: 윤송언

 

 

 

 

 

 

놀이꾼들 도담도담

 

- 8월 7일(일), 28일(일) / 오후 1, 2시
- 노래박물관 매직홀(7일), 에코스테이지(28일)

 

 

놀이꾼들 도담도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출신들로 전통예술의 현대적인 공연화를 목적으로 결성한 팀이다. 2012년 8월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다양한 전통연희 작품을 제작하였다.

전통연희를 중심으로 제작한 해설이 있는 연희콘서트, 고고연희,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현대극으로 제작한 백수들, GTA of 연희 그리고 연희를 소재로 제작한 연희 거리극 대동 등 전통연희의 풍성한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더해 새롭게 레파토리를 제작하여 무대에 올려왔다. 놀이꾼들 도담도담의 공연은 관객 참여가 쉬운 공연이 많아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이끌어가는 공연을 추구하고 있다.

 

* 공연 프로그램

1. 떼이루

도담도담의 놀이꾼들이 소리를 부르며 펼치는 흥겨운 길놀이로 연희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당이다. 세마치장단을 해체하여 단순한 리듬으로 만들어 각각의 타악기 주자들이 나누어 연주하여, 관객들이 쉽게 박수장단을 칠 수 있게 유도한다. 쉽고 반복적인 소리인 ‘떼이루’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여는 마당을 만들어 간다.

 

2. 문둥북춤

길놀이 속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탈광대가 혼자 남는다. 불치의 병에 걸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눈치를 살피다가 사람의 인기척이 없어지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배고픔을 못 이겨 바닥의 음식물을 주워 먹다가 앞에 사람들이 가지고 놀던 소고를 발견한다. 소고를 들고 놀아보려고 하나 손가락이 없어 들지 못해 좌절한다. 여러 번 시도 끝에 소고를 들고 자신의 한을 푸는 춤을 추고 퇴장한다.

 

3. 다 함께 !! Go!!

고고는 연희공연 중 서서 연주하는 판굿을 재구성 하였다. 기존의 원형의 진풀이를 해체하여 재구성하여 무대화 하였다. 또한 기존의 리듬에 재구성한 리듬을 더하여 들을 거리를 늘렸다. 고고 후반에는 악기들이 혼자 나와 연행하는 개인놀이와 관객의 참여로 이어진다.

 

 

 

 

 

예술무대산의 ‘선녀와 나무꾼’

- 8월 13일(토), 14일(일) / 종일(퍼레이드: 2, 3시)
- 중앙광장

 

 

예술무대산은 인형이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인형극적 문법을 발견해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이다.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의미를 비언어와 압축된 강한 비주얼로 표현하여 머리로 이해하는 연극을 넘어 가슴으로 느끼는 공연을 추구함으로써 다양한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낸다. 또한 인형을 단순한 오브제가 아니라 무대에서 생명을 가진 인물로 창조해 새로운 연극적 방식을 만들어 나가는 전문예술극단이다.

 

 

* 스토리
거리극 선녀와 나무꾼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재현한 초대형 거리인형극이다. 나무꾼에게 빼앗긴 선녀의 날개옷은 곧 개인의 행복을 향한 ‘자유의지’이며, 자유의지로부터 출발하지 않은 행복은 진정한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는 해석 아래, 선녀의 자유를 속박하고 새장 속에 가뒀던 나무꾼을 새장의 모습으로, 선녀의 슬픔을 종이 눈물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 다른 이의 자유와 행복을 재단하는 것에 대한 의문과 예술무대 산의 색다른 해석이 만들어낸 비언어적 인형 퍼포먼스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강렬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하이든 챔버 앙상블

- 8월 15일(월) / 오후 2시
- 노래박물관 매직홀

 

 

‘하이든 챔버 앙상블’은 오스트리아 아이젠슈타트 출신의 첼리스트 하네스 그라트볼에 의해 2013년 결성된 클래식 트리오다. 세 명의 연주자 루카 몬티(피아노), 코르넬리아 뢰셔(바이올린), 하네스 그라트볼(첼로)로 구성된 이들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아이젠슈타트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하이든 챔버 앙상블’이란 이름처럼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들의 음악에 집중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아이젠슈타트 하이든페스티벌(Haydn Festival Eisenstadt) 기간에 ‘에스테르하지‘ 궁전에서 독주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루카 몬티’는 ‘비엔나 베토벤 콩쿠르’를 비롯한 이탈리아의 다수 콩쿠르에서 수상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현재 비엔나 사립대학원 음악예술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코르넬리아 뢰셔’는 세계적인 바이올린 콩쿠르의 수상자이자 오스트리아 플라이엘 콰르뎃(Ignaz Pleyel Quartet)의 제1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했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2007년부터 요제프 하이든 아이젠슈타트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실내악 강의를 맡고 있다.
‘하네스 그라트볼’은 각종 국제 콩쿠르는 물론 아이젠슈타트시 문화상, 부르겐란트주 문화상, 비엔나 모차르트협회 문화상을 수상한 아이젠슈타트 출신의 첼리스트다. 세계유수의 대학에서 상급 음악강연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예주 재즈 Quartet

- 8월 21일(일) / 오후 1, 2시
- 노래박물관 매직홀

 

 

보컬 이예주를 주축으로 Durmmer 장현준, Guitarist 구준회, Bassist 안원석, pianist 김한얼 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재즈를 바탕으로 팝, 가요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다양한 리듬과 악기구성으로 변주하여 일반 대중들로 하여금 보다 폭넓은 문화를 향유하게 하고, 실감나는 라이브 음악으로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을 둔 Jazz Band이다.

 

 

 

 

 

 

소리여울관악관현악단

- 8월 27일(토) / 오후 2시
- 에코스테이지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일반인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국악 관현악단이다. 2009년 10월에 창단하였으며 현재 음악감독 겸 지휘자 이근식이 관현악단을 이끌고 있다.

그동안 국립국악원에서 4차례 정도 연주를 가졌으며, 2012년 3월에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고, 2012년 7월에는 국립극장에서 주최한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단독 공연을 하였고, 8월에는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한 ‘뮤지엄나잇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프로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성공적인 연주를 이뤄냈다.

국악기를 배워 일정 실력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살아있는 감동을 전하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

 

*지휘자 이근식

우리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차세대 지휘자 이근식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부터 조정수 선생의 지도로 지휘를 사사 받았으며 2007년 서울 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제 11회 정기연주회 ‘신예 지휘자 데뷔 연주회’ 에서 철저하고 섬세한 음악 해석을 하는 지휘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년에는 무대공연작품 지원 사업 및 보건복지부지원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 ‘SOS 건강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와 함께 펼치는 2008 공감’ 개막 공연에서 지휘를 하였고, 2008년~2009년에는 오케스트라 아리랑에서 부지휘자를 역임하였다.

2010년 ‘KBS 수원아트홀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역임을 하였고 2012년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한 ‘2012 뮤지엄 나잇 페스티벌’에서 80여명의 관현악단과 100여명의 합창단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관현악단의 지휘를 맡았다.

현재 ‘타래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을 이끌면서 국악 관현악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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