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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625() 1PM, 3PM

장소 : 그림책놀이터

공연자 : 오정은 독립공연예술가

 

매일 밤 창가에 나와 달을 바라보며 행복해하던 남자가 있었어요.

달을 갖고 싶었던 그는 드디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달을 따왔어요.

그런데 그만 달을 넣어둔 상자를 도둑맞고 말았어요.

보물인줄 알고 상자를 훔쳐갔던 도둑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자 화가나

상자를 버리고 도망갔어요, 상자에 아무것도 없었던 이유는 그믐밤이었기 때문이죠.

며칠 후, 상자 속에서 초승달을 발견한 아가씨는 초승달에 줄을 엮어

하프를 만들어 연주를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 연주에 빠져들었고, 아가씨는 금세 유명해졌어요.

드디어 아가씨는 바다 건너 이웃나라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되었는데...

이제 달은 어떻게 될까요?

또 달이 없는 깜깜한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문   의 : 031-580-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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