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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걷는. 그저 걷는다......

남이섬을 걷는 사람들과 나의 동행, 양구백토와 나의 작업의 동행...‘ -작가노트중

 

최근까지 스틸을 재료로 작품을 제작해온 편승렬 작가가 양구백토와 스틸을 함께 조합하거나, 스틸로 제작하던 작품들을 양구백토만으로 재해석하여 창작한 조형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걸어가는 사람의 형태를 연상시키는 형태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정을 떠올리도록 유도합니다. 전혀 다른 특징의 백토와 스틸이 한 작품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들은 남이섬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한국백자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시각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작가 소개

 

편승렬 작가는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시립조각회, 양구미술인회, 한국조각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서울 시립대에서 강의와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 제 13회 한국구상조각대전 특선, 2003년 제 13회 뉴 프론티어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하고, 2012년 소마드로잉센터 아카이브 등록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구등지에서 수십회의 단체전과 기획전, 3회의 개인전을 치루었으며, 현재 편승렬 작가의 작품 일부는 양구청소년수련관, 레포츠공원, 두타연 잔디광장과 청춘공원에 소장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편승렬 작가와 작가의 고향 흙인 양구백토가 만나 동행하는 동행, 61일부터 731일까지 남이섬 양구백자랑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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